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크로맨서/Ultimate Colosseum (문단 편집) ===== 출시 전 ===== 진화시 스탯 패널티없이 2/1 돌진+유언으로 2장 +1/1버프를 주는 토큰을 뽑아내는 추종자. 본체의 스탯도 4/3으로 좋은 편이고 진화로 유언이 달린 필드 개입이 가능한 토큰이 나오며 EP가 없는 후반부에는 --넼데케-- 유니온 버스트로 4번딜+조건부 리더포함 광역 2딜을 날려서 후반부에도 유용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유언이 달린 토큰이 나온다는 점에서 언리로 가는 케르베로스와 어느 정도 유사점이 있는 카드로 4코스트인 대신 EP가 있어야 토큰이 나오지만 광역딜형 유니온 버스트를 가지고 있다. 네크가 자동 진화나 EP 무소모 진화 카드가 많아서 유니온 버스트 스택을 빠르게 깍을 수 있기 때문에 꽤 빠른 타이밍에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후공 4턴에 본체와 토큰으로 필드 정리가 되면서 토큰의 유언으로 2장에게 +1/1 버프를 넣어주는 등 상당히 다용도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2장 중 하나는 본체가 받으면 되지만 후공시 보통 필드에 카드가 안 남기 때문에 버프 하나가 날아갈 가능성이 높다. ] 유언이라서 토트의 유언 트리거 역할도 할수있어서 자연 네크덱에서 케르베로스 대신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카드가 모두 공개된 후에는 회의론도 있는데, 특수 능력이 진화 후 능력과 출격의 유니온 버스트로 두 개밖에 안 된다는 점과 유니온 버스트라는 능력들 자체의 발동 타이밍이 느리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힌다. 유니온 버스트와 진포 없인 그저 '''4코 4/3''' 바닐라이며, 필드 정리 능력은 확실히 좋다 해도 문제는 이 카드를 쓸만한 덱인 자연 네크는 '''이미 필드 정리를 충분히 잘 한다.''' 자연 네크의 경우, 유언 스택 쌓기에는 루벨이나 긴세츠 또는 벌목 사이클 이용이 유언 스택을 한 번만 쌓는 이 카드보다 더 적합하며, 가뜩이나 덱공간이 부족한 자연 네크가 이 카드 하나 잘 써보려고 굳이 진화 컨셉까지 섞을 필요는 없다. 해골 아버지 유언이 하필 추종자 1기에게 +2/+2가 아닌 추종자 2기에게 +1/+1이라서 필드에 이 카드 외 최소 한 기 이상의 아군 추종자가 있어야 최대 효율이 나오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